진안군 동향면 (면장 이강희)은 주민이 함께 만드는 쾌적하고 청결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7일 동향면 이장단과 각 마을별 지역주민, 면사무소 직원 등 약 60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동네 새단장」 2분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동향면의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구량 천변과 마을 진입로에 방치되기 쉬운 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자산리 ~ 대량리 마을입구, 차량 통행이 잦은 도로변, 구량천 주변 등에 방치·적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투기 취약지역을 집중 정비하며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강희 동향면장은 “마을입구와 하천변은 주민의 생활공간이자 외부 방문객이 가장 먼저 접하는 지역인 만큼 깨끗한 환경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정화활동과 올바른 배출문화 홍보를 지속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동향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향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통해 깨끗한 마을, 안전한 하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