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8.7℃
  • 맑음강릉 17.7℃
  • 맑음서울 17.4℃
  • 맑음대전 18.7℃
  • 맑음대구 19.8℃
  • 맑음울산 19.4℃
  • 맑음광주 18.9℃
  • 맑음부산 20.9℃
  • 맑음고창 16.2℃
  • 연무제주 17.6℃
  • 맑음강화 11.6℃
  • 맑음보은 17.2℃
  • 맑음금산 18.0℃
  • 맑음강진군 19.5℃
  • 맑음경주시 19.9℃
  • 맑음거제 17.8℃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군, '26년 상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자진 납부 유도와 강력한 체납처분 병행으로 건전재정 기반 강화

장수군은 자주재원 확충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5월까지 ‘2026년 상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 기간 동안 체납액 납부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집중 징수 활동에 대한 홍보를 병행해 군민들의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3월 말 기준 총 체납액 19억7,200만원 중 33.1%에 해당하는 6억5,300만원 징수를 목표로 체납처분 등 징수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체납 현황과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해 개선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유관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징수 실효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특히 납세를 기피하거나 상습적으로 체납하는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금·부동산·차량 압류 및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반면 납부 여력이 부족한 영세기업과 소상공인 등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유도하고, 개별 상황을 고려한 유연한 징수 방식을 적용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여 효용성을 높이겠다는 취지이다.

 

아울러 조세 형평성 확보를 위해 지방세인 자동차세와 세외수입을 상습 체납한 차량에 대해서도 상시 번호판 영치 및 공매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자발적인 납부 분위기 조성과 함께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병행해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중견기업 교류의 장 ‘네트워크 데이’ 본격 추진
북특별자치도는 2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도내 중견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북특별자치도 중견기업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처음 추진되는 정기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과 정책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 교류 시간을 시작으로 ▲전북중견기업협의회 소개 ▲중견기업 지원정책 및 동향 설명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 ▲기업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다쏘시스템코리아가 ‘3DEXPERIENCE 플랫폼’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해당 플랫폼은 제품 기획부터 설계, 제조,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가상 환경에서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 혁신 솔루션으로,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참여해 중견기업 지원사업과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정책과 기업 간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 도는 이번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중견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기술·정보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도내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