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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초등 수업혁신 운영 계획 설명회 개최

개념기반 탐구수업 지원 자료 소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 전주평화의전당 유항검홀에서 도내 초등학교 수업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 수업 혁신 운영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 초등 수업혁신의 주요 정책인 △개념기반 탐구수업확산 △자발적 수업 공개 및 나눔 활성화 △교원의 수업 전문성 신장 지원 사업에 대해 안내했다.

 

‘개념기반 탐구수업’은 학교에서의 배움이 학생의 삶으로 연계되기 위한 깊이 있는 학습을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 스스로 주도적으로 질문하고 생각하며 탐구하는 교실을 지향한다.

 

이에 개념기반 탐구수업을 실천하고 있는 교사들이 강사로 나서 △개념기반 탐구수업은 무엇일까?(강인미 한솔초 수석교사) △탐구 질문은 어떻께 만들까?(윤부성 남원대산초 교사) △탐구를 이끄는 사고전략은 어떻게 활용할까?(오수지 남원도통초 교사)를 주제로 소통하며, 각 질문에 대한 해결책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2025년 초등 수업혁신지원단의 연구 성과를 모아 제작한 ‘생각하는 학생을 위한 개념기반 탐구수업 탐(구하는 교실!) 탐(나는 수업!) Ⅱ’ 교재와 ‘전북 초등 수업-학생평가 포털’에 탑재된 개념기반 탐구수업 녹화 영상도 함께 소개해 개념기반 탐구수업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했다.

 

초등 주요 교과별로 도내 초등(수석) 교사 8명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개념기반 탐구수업 수업 영상은 실제 수업 장면과 교사, 학생 인터뷰 등이 담겼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주도성을 가지고 질문하며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수업이 2026년 초등수업 혁신의 방향”이라며 “우리 교육청은 선생님들의 수업 연구와 실천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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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366억원 투입...산림재난 대응과 산림복지 확대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도청에서‘2026년 산림자원분야 설명회(산림관계관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산림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도·시군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도내 14개 시·군 산림부서장과 서부지방산림청, 산림조합, 한국치산기술협회,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양묘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산림재난 대응과 산림복지 확대를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올해 산림자원 분야에 총 2,366억 원을 투입하고 ▲산림재난 안전망 강화 ▲수요자 중심 산림복지 정착 ▲생활권 녹지공간 확대 ▲나무심기 및 숲가꾸기를 통한 산림자원 가치 증진 ▲산림자원을 활용한 소득 기반 확대 등 5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산림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산림재난 안전망 강화에는 790억 원을 투입한다. 산불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임차헬기 3대를 운영하고, 산불 ICT 플랫폼을 활용해 예방·진화 체계를 고도화한다. 또한 산불감시원 742명과 산림재난대응단 706명을 연중 운영해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예방나무주사, 고사목 제거, 수종 전환 등 복합 방제를 추진하고, 지상·드론·항공 예찰을 병행해 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