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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정강선 전북체육회장, 전북대 동문대상 공로상 수상

 

전북 체육 발전을 이끌고 있는 정강선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장이 공로상을 받았다.

 

16일 도 체육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2026 전북대학교 총동창회 신년교례회·동문대상 시상식’에서 정강선 회장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정 회장은 전북대학교 체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정 회장은 민선 1, 2기 전북체육회장으로 전북 체육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이자 유일하게 체육영재선발대회 및 체육역사박물관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올림픽 유치 활동을 주도하며, 전북(전주)이 서울을 따돌리고 하계올림픽 국내후보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내 체육으로 전북의 자존감을 높였다.

 

또 2024 파리올림픽 선수단장으로 역대 최소 선수단을 이끌고 출전해 종합순위 8위를 달성, 국위선양에도 일조했고,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학교체육을 동반 성장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정강선 회장은 “과분한 상을 받게 돼 영광이며 앞으로도 전북 체육이 한국 체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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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