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빙상 선수들이 연일 승전보를 전해오면서 전북 선수단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있다.
16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다음달(2.25~28) 펼쳐지는 전국동계체전을 앞두고 사전경기로 빙상 종목이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스피드에 이어 쇼트트랙에서도 메달을 추가, 확보했다.
강원 춘천에서 펼쳐진 빙상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1500m에 출전한 노아름(전북도청)은 2분29초141를 기록, 금메달을 목에 걸며 최정상에 올랐다.
또 여자 대학부 1500m에 나선 김이현(한국체대)도 3분07초684를 기록하며 값진 은메달을 수확했다.
이날 메달을 추가하면서 빙상에서만 현재까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확보한 상태다.
빙상 종목은 오는 18일까지 사전경기로 펼쳐지며 추가 메달 소식도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