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9℃
  • 구름조금강릉 6.2℃
  • 맑음서울 1.2℃
  • 구름많음대전 4.0℃
  • 맑음대구 6.2℃
  • 맑음울산 8.5℃
  • 맑음광주 8.5℃
  • 맑음부산 8.5℃
  • 구름조금고창 8.1℃
  • 맑음제주 13.0℃
  • 흐림강화 -0.8℃
  • 구름조금보은 2.9℃
  • 구름많음금산 6.2℃
  • 맑음강진군 9.2℃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빙상 정유나, 전국동계체전 전북에 금메달 안겨..

 

에이스(ACE)는 역시 달랐다.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 선수단에게 첫 금메달을 선물했다.

 

14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다음달 25일부터 28일까지 펼쳐지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전을 앞두고 빙상 종목이 사전경기로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정유나(한국체대)가 금메달1개와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여자 대학부 스피드 스케이트 3000m에 출전한 정유나는 4분25초52를 기록, 2위를 기록한 선수와 16초94에 달하는 높은 격차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학부 최강자의 면모를 재확인했다.

 

이는 지난해 전국동계체전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한 것이다.

 

정유나의 주종목은 3000m이며 현재 대학부에서 정 선수의 기록을 따라오는 선수는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앞서 정유나는 먼저 펼쳐진 매스스타트 경기에서도 동메달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같은 성과 뒤에는 전북체육회의 지원도 한몫했다.

 

정유나는 고등학생 선수 시절 재능이 뛰어나고 유망한 선수를 세계적인 선수로 발전·성장시키기위해 지원하는 도 체육회의 월드스타 육성사업에 선정 돼 각종 지원을 받기도 했다.

 

한편 빙상 종목이 전국동계체전 사전경기로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쇼트트랙 경기도 예정 돼 있어 메달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K-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 구축 앞장”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 성황
전북 메디컬푸드 생태계 관심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메디컬푸드’ 분야에서 선도적 행보를 보이며 대한민국 식품·바이오 산업 지형을 새롭게 그리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14일 전북대학교병원에서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산·학·연·관 전문가 및 대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전북이 주도하는 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CJ제일제당, 하림지주, 오뚜기, 대상, 콜마글로벌, 매일유업, 대원제약, 종근당건강 등 국내 식품 및 제약 분야를 대표하는 30여개 기업들이 대거 참석하여 전북의 메디컬푸드 육성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석 기업들은 전북이 보유한 전국 유일의 임상실증 플랫폼과 풍부한 농생명 자원에 주목하며, 전북과의 전략적 협업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북은 케어푸드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메디컬푸드는 의료·식품·바이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핵심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전북은 이를 중심으로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 산업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컨퍼런스 1세션에서는 글로벌 및 국내 시장 동향과 법안 제정의 필요성이 논의되었으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