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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맞춤형 교육지원으로 ‘작지만 강한 교육도시’ 만든다

= 전방위 맞춤형 교육지원으로 지역인재육성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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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이 농촌지역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진안군은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와 진안교육지원청에 총 26억 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하며 전방위 교육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은 교육 참여 확대와 학습 환경 개선, 교육 만족도 향상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5학년도 서울 소재 주요 대학 진학자 수는 7명으로 전년도 2명에 비해 크게 증가했으며, 관내 고등학교 진학률도 2023년 57.4%에서 2025년 72.5%로 상승하는 등 지역 내 진학 기반이 점차 강화되고 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진로·진학 컨설팅과 학습 지원 사업을 확대하며 교육정책의 내실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개인별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중점적으로 운영해 학생 1인당 최대 4회의 심층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학습 전략과 입시 전략, 학생부 관리 등을 연계한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고, 수능 이후 면접 컨설팅까지 지원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방학 기간을 활용한 학습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습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습 유형 진단과 동기 부여,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여름방학 사탐·과탐 집중 특강을 개설해 수능 대비 핵심 과목 학습을 역량을 효율적으로 강화했다.

이와 함께 초등학생 대상 진로캠프, 중·고등학생 대상 대학 캠퍼스 투어, 학부모 대상 교육 아카데미 등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이해도와 학습 동기를 높이고 있다.

진안군은 농어촌 특별전형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지원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전형별 자격과 특징, 준비 전략 등에 대한 정보를 상시 제공하고, 중학교 단계부터 체계적인 학생부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원어민 화상영어, 주말 스포츠 체육 프로그램, 학교별 특성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무료로 운영해 사교육 부담 완화와 역량 개발을 돕고 있다. 디지털 역량 교육과 생활기술 교육, 책 만들기 프로젝트 등 특화 프로그램도 병행해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흥미에 맞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농촌유학 거주시설과 행복주택 확충을 통해 농촌유학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으며, 진안사랑장학재단을 통한 장학 지원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완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진안군청 관계자는 “농촌지역 학생들이 교육 환경의 차이로 불리함을 겪지 않도록 기초 학습부터 진로·진학까지 단계별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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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클러스터에 식품기업 입주 수요 확대 지속..㈜신비바이오 투자 유치
전북특별자치도는 7일 익산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신비바이오와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비바이오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355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14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 정헌율 익산시장,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 강병수 ㈜신비바이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도와 익산시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식품진흥원은 기업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맡아 투자가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2026년 들어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체결된 다섯 번째 투자협약으로, 식품기업 입주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연구개발부터 생산, 수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식품산업 집적지로, 현재 분양률이 약 80%에 도달하는 등 기업 집적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단계 확대 사업의 신속한 추진이 절실한 상황으로, 도는 농식품부, 익산시와 함께 사업 추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히 2단계 사업을 통해 대체 단백질 중심의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