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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곽동원 농산촌미래국장의 '진안 고원물 이야기'

‘미디어 토크’ 통해 공직생활 속에서 기록한 진안의 시간
= 동료 공직자·가족·지인 등 100여 명 참석


 

 

지난 26일, 진안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공직생활의 마무리를 앞두고 진안을 영상으로 기록해 온 곽동원 농산촌미래국장과 함께하는 ‘미디어 토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92년 3월 공직에 입문해 2025년 12월 퇴임을 앞둔 곽 국장이 33년간의 공직생활을 되돌아보는 자리로, 공직생활 중 진안을 영상으로 기록해 온 활동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퇴임식을 대신해 마련됐으며, 이날 동료 공직자와 가족, 지인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미디어 토크’에서는 진안홍삼 CF, 홍삼축제 기록 영상, 밥상, 거북바위 꿈 등 진안의 일상과 자연을 담은 단편영화 신작 「진안 고원물 이야기」 시사회가 진행됐으며, 사진과 영상을 통해 제작 과정과 지역에 대한 애정이 담긴 이야기가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상영회를 넘어, 공직생활 속에서 기록된 진안의 사람과 마을, 풍경을 함께 공감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의 시간을 나눴다.

 

“공무원으로서 맡은 업무뿐만 아니라 지역 전반의 다양한 분야에도 관심을 갖고 공직생활을 하고자 했으며, 그 과정에서 진안의 모습과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고자 했다”며, “이러한 활동들이 동료와 후배 공무원들에게도 지역을 보다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업무 분야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하는 데 동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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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이송처치료 인상... 취약계층은 기존 최대 15만원서 최대 20만원까지 지원 확대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부터 구급차 이송처치료가 인상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이송처치료 인상에 따른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응급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이송비 지원을 기존 건당 최대 15만원에서 최대 20만원까지 확대한다. 이번 제도 개편은 보건복지부의 관련 기준 개정에 따른 것으로, 2014년 이후 장기간 동결된 이송처치료를 현실화하고 응급환자 이송서비스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개정에 따라 일반구급차와 특수구급차 기본요금 및 추가요금이 인상된다. 일반구급차의 기본요금은 이송거리 10㎞ 이내 기준 기존 3만원에서 4만원으로 오른다. 10㎞를 초과하면 추가요금은 1㎞당 1천원에서 1천500원으로 인상한다. 특수구급차는 기본요금이 7만5천원에서 9만5천500원으로, 10㎞ 초과 시 추가요금은 1㎞당 1천300원에서 2천300원으로 각각 오른다. 기존 일반구급차에 적용하던 의사·간호사·응급구조사 탑승 부가요금 1만5천원은 폐지한다. 야간 할증 적용시간은 기존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에서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로 확대한다.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도 할증요금을 적용해 구급차 운영에 필요한 현실적인 비용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