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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홍삼연구소, 농가형 제조업체에 유용한 홍삼 양조기술 매뉴얼 발간

전통 장류·식초류·탁주 제조에 진안홍삼을 융합하여 우수한 기능성을 갖춘 발효 기술 개발

진안홍삼 및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 예상

 

 

(재)진안홍삼연구소(소장 현동윤)는 진안홍삼 이용 전통 장류·식초류·탁주 제조 기술을 확립한 《진안홍삼 양조기술》 매뉴얼을 발간하였다고 밝혔다.

 

본 책자는 진안홍삼 이용 장류, 식초류, 탁주의 정의 및 특성, 제조 방법, 위해요소 관리 방법으로 목차를 구성하고 기술하였으며, 복잡한 발효 공정을 단계별 설명을 통해 정리하여 관내 업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러한 《진안홍삼 양조기술》은 농가형 제조업체와 소규모 가공업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매뉴얼로 구성되어 있어, 관내 홍삼 가공업체는 장류·식초·탁주로의 제품군 다각화를 모색할 수 있게 하며, 발효식품 업체는 홍삼을 접목한 프리미엄·기능성 제품 개발이 기대된다.

 

또한 귀농·귀촌 트렌드에 따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귀농·귀촌인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안홍삼을 활용한 발효식품 제조의 기초 교재로써 사용할 수 있어 창업·교육·인력 양성 분야에도 활용될 전망이다.

 

현동윤 연구소장은 “본 책자가 진안홍삼을 비롯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진안의 식품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춘성 이사장은 “본 책자를 바탕으로 진안고원 천혜의 자연환경과 현대기술이 조화를 이루어, 진안의 새로운 먹거리를 제시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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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뉴욕멜론은행, ‘글로벌 금융중심지’ 도약 협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12일 도청에서 세계 최대 수탁은행인 뉴욕멜론은행(BNY) 한국대표와 만나 금융산업 발전 방안과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기업유치지원실장이 참석했으며, BNY 측에서는 전임 박현주 대표와 신임 서봉균 대표, 장철복 전주사무소장이 함께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대표 이‧취임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1월 29일 금융위원회에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공식 신청한 이후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연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약 59조 달러 규모의 수탁자산을 운용하며 글로벌 수탁·자산관리 분야를 선도하는 BNY와의 협력 강화는 금융특화도시 조성에 결정적인 추진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NY는 2019년 전주사무소를 개소한 이래 전북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계열사인 BNY투자자문이 추가로 사무소를 열었으며,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와 지니포럼 연계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같은 해 제4회 지니포럼에서는 로빈빈스 회장이 국내 금융산업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지니어워즈를 수상했고, 상금 1만 달러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글로벌 금융기관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