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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심정지 환자 대응 구급대 팀워크 훈련

 

진안소방서는 29일 심정지 환자의 병원 전 단계 자발순환회복률 향상을 위해 구급대 전문심폐소생술 팀워크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가상의 심정지 상황을 설정해 선착대와 후착대가 단계적으로 출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원별 역할과 임무를 명확히 분담해 마네킹을 활용한 전문 기도 확보와 정맥로 확보 등 전문 응급처치술을 집중적으로 연마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상황별 선착대·후착대의 심정지 환자 대응 절차 ▲출동 중 사전의료지도 및 영상의료지도 연결 ▲보호자 응대 및 환자 정보 수집 ▲자동심장충격기(AED) 수동모드 운용, 전문기도확보, 정맥로확보, 약물 투여 등 전문 심폐소생술 ▲돌발 상황을 가정한 팀워크 훈련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전 중심의 전문소생술 훈련을 지속 추진해 병원 전 단계 생존율 향상과 구급 서비스 품질 제고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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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헴프·스마트팜·K-푸드 수출허브에 5조 5,000억 원 규모가 투입되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닌, 한국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돌파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 규제의 벽을 허무는 실험장 전북이 새만금을 선택한 배경에는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가 있다. 국정과제로 채택된 이 프로젝트는 규제 제로화를 통해 신산업 실증과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기존 법·제도의 제약 없이 기업이 새로운 기술과 사업 모델을 시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헴프산업이 대표적인 수혜 분야로 꼽힌다. 미국·캐나다·EU·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THC 함량 0.3% 이하 산업용 헴프를 합법화해 식품·화장품·바이오소재 산업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글로벌 헴프 시장 규모는 2030년 106조 원에 달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34%에 이른다. 반면 한국은 마약류관리법의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 자체가 막혀 있다. 전북도가 메가샌드박스 1호 사업으로 헴프를 선정하고, 특별법 제정을 서두르는 이유다.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새만금 안에서 재배·가공·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실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