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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건설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지역 건설업계의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따뜻한 연말 분위기 조성

 

장수군은 장수군건설협의회(회장 이대운)가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군에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전달식에는 장수군건설협의회 이대운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장수군건설협의회는 장수군 소재 전문건설업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 건설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매년 연말마다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며 지역 내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원될 예정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대운 회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어 모두가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발전하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매년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장수군건설협의회 모든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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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공간 in 익산’ 개소... 1조 벤처 실탄으로 유니콘 기업 키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익산 청년시청에서‘스타트업 라운지 키움공간 in 익산’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1조 원 규모 전북벤처펀드를 기반으로 농식품·그린바이오 분야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 기반을 강화하고, 익산을 전북 벤처투자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전북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장, 안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 등 관계기관과 창업 생태계 인사 100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도내 창업기업들은 전문 투자사 부족과 수도권 중심의 투자 구조로 인해 성장 단계에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도는 2023년 전주에 첫 ‘키움공간’을 조성해 투자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농식품·그린바이오 산업이 집적된 익산으로 기능을 확대했다. 이번 익산 거점은 1조 원 규모 전북벤처펀드의 자본력과 지역 팁스(TIPS) 운영사의 전문 투자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투자 실행형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순 입주 공간 제공을 넘어 초기 발굴–IR–투자 매칭–후속 투자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투자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익산 키움공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