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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NH농협 장수군지부, 장학금 및 백미 기탁

지역인재 육성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 상생 실현

 

 

장수군은 NH농협 장수군지부가 23일 지역인재 육성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에 장학금 200만원과 330만원 상당의 백미(20kg) 5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응원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추진됐다.

 

기탁된 장학금은 재단을 통해 지역 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과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백미 50포는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중심으로 전달돼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NH농협 장수군지부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교육·복지 분야를 아우르는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지역 금융기관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김성수 지부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지역인재 양성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NH농협 장수군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기탁이 학생들에게는 희망이 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되는 만큼, 군에서도 교육과 복지 분야에 대한 지원과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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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기 권한대행, 알프스 설원서 바이애슬론 최두진 선수 격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현장을 방문 중인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8일(현지 시각) 설상 종목 경기가 열리는 코르티나 담페초를 찾아 최두진 선수를 격려했다. 최두진 선수는 전북 무주군에서 태어나 무주 설천초등학교와 설천중학교, 설천고등학교를 졸업한 바이애슬론 국가대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학생선수 육성 시스템 속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받으며 성장한 최두진 선수는 비인기 종목의 설움과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기량을 갈고닦아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날 훈련장에서 최 선수를 만난 유정기 권한대행은 선수의 손을 꼭 잡으며 선전을 당부했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무주의 눈밭을 달리던 소년이 이제 알프스의 설원을 누비며 전북의 모든 학생 선수들에게 ‘노력하면 된다’는 희망의 증거가 되어주고 있다”며 “온 전북 교육가족이 하나 되어 응원할 테니 후회 없는 레이스를 펼쳐달라”고 말했다. 최두진 선수는 “학창 시절 전북교육청과 선생님들의 따뜻한 지도와 지원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 것”이라며 “고향 전북과 모교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확인한 동계종목 선진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