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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의회 이미옥의원, 반려동물동반관광활성화 위한 장기계획·조례 제정 촉구

- 5분 자유발언

 

 

진안군의회 이미옥 의원은 지난 19일 제303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려동물 동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장기적 계획 수립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촉구했다.

 

이미옥 의원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명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은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펫팸족’ 관광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안군은 동물등록 홍보,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반려동물 동반 숙박시설 지원사업 등 관련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고, 최근 홍삼빌이 ‘펫 프렌들리’ 호텔로 재개장하는 의미 있는 변화도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반려동물 동반 관광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장기 계획과 법적 근거는 여전히 부족하다”며, 광양시의 조례 제정 사례와 전북특별자치도의 반려동물 산업 육성 정책, 임실군 펫파크 조성 사례를 언급했다.

 

이미옥 의원은 “홍삼빌 재개장은 진안군이 반려동물 친화 관광을 군 전역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관광자원과 연계한 반려동물 친화 관광 기본계획 수립 ▲‘진안군 반려동물 동반 관광 활성화 조례’ 제정 ▲안전수칙·펫티켓 교육 및 관련 종사자 교육 강화 등 선제적인 정책 추진을 제안했다.

 

끝으로 “지금은 진안군이 반려동물 관광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기반을 구축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집행부의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추진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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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클러스터에 식품기업 입주 수요 확대 지속..㈜신비바이오 투자 유치
전북특별자치도는 7일 익산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신비바이오와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비바이오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355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14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 정헌율 익산시장,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 강병수 ㈜신비바이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도와 익산시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식품진흥원은 기업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맡아 투자가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2026년 들어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체결된 다섯 번째 투자협약으로, 식품기업 입주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연구개발부터 생산, 수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식품산업 집적지로, 현재 분양률이 약 80%에 도달하는 등 기업 집적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단계 확대 사업의 신속한 추진이 절실한 상황으로, 도는 농식품부, 익산시와 함께 사업 추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히 2단계 사업을 통해 대체 단백질 중심의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