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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지혜의 숲 도서관 설계용역 최종보고회 및 문화예술회관 기본용역 보고회

 

 

진안군은 지난 16일 군청 강당에서 군민의 지식·문화 향유 기반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진안 지혜의 숲 도서관 건립 설계용역 최종보고회와 진안문화예술회관의 기본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도서관과 문화예술회관 등 학천지구 통합개발을 위한 그간의 용역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공간 구성 및 운영 방향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진안 지혜의 숲 도서관을 단순한 자료 열람 공간을 넘어, 지식정보 서비스 제공, 세대 간 소통이 이루어지는 복합문화공간, 군민 누구나 머물며 배우고 쉬어갈 수 있는 열린 도서관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설계 용역 최종 보고에서는 공간별 기능 구성, 이용자 중심 동선 계획,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건축 디자인 등이 제시됐다.

또한 문화예술회관 기본용역 보고회에서는 공연․전시․문화교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수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 조성 방향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지혜의 숲 도서관과 문화예술회관, 광장 및 주차장, 온가족다올마루 건립을 통한 학천지구 개발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사업 추진과 관련해 군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지역의 특색과 수요를 반영한 문화기반시설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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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원 투입...그린바이오 산업 핵심거점 본격 가동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생명·그린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거점을 본격 가동한다. 도는 8일 정읍 농축산용미생물산업공유인프라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도, 정읍시 등 관계기관 및 기업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생물 산업의 연구개발부터 제품화·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농축산용 미생물 산업 공유 인프라’개소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총 200억 원이 투입된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미생물 기반 산업의 집적화와 고도화를 통해 그린바이오 분야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 거점으로 조성됐다. 글로벌 시장에서 미생물 산업의 위상이 높아지는 추세 속에 선제적 대응 기반을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설은 부지 6,348㎡, 연면적 8,549㎡ 규모로, 입주공간 40실과 공동활용 장비, 물류보관 기능 등을 갖춘 종합 지원 플랫폼이다. 입주기업은 계약제 방식으로 최대 6년까지 시설을 활용할 수 있어 안정적인 연구개발과 사업화 추진이 가능하다. 이번 인프라는 2025년 착공 이후 장비 구축과 기업 유치 절차를 거쳐 올해 초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운영은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가 담당하며, 기업 유치와 기술지원, 사업화 연계 등을 통해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