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 맑음동두천 15.6℃
  • 맑음강릉 18.1℃
  • 맑음서울 14.4℃
  • 맑음대전 15.8℃
  • 맑음대구 17.2℃
  • 맑음울산 16.7℃
  • 맑음광주 17.9℃
  • 맑음부산 16.6℃
  • 맑음고창 16.3℃
  • 맑음제주 14.6℃
  • 맑음강화 11.1℃
  • 맑음보은 14.5℃
  • 맑음금산 16.5℃
  • 맑음강진군 17.9℃
  • 맑음경주시 18.0℃
  • 맑음거제 15.8℃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에서 삶을 배우다...

귀농산촌 청년캠프, 청년다방(多訪)

 

 

진안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2025년 귀농산촌 청년캠프 ‘청년다방(多訪)’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7주간 진행된 이번 캠프는 전국에서 모인 청년 6명이 참여해 생태숲 탐방, 마을 투어, 지역축제 ‘만나장’에 참여하며 지역을 이해하고, 다양한 청년들의 정착 사례를 들었다. 이를 통해 진안에서의 삶을 배우고 지역 청년 및 주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장을 경험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청년과 주민이 어울리는 문화공간인 ‘청년다방(多訪)’을 참가자들이 직접 기획‧운영하기 위해 제과제빵, 케이터링, 커피 제조 등의 교육을 받고, 3일에 걸쳐 귀농귀촌 게스트하우스에 도시민, 지역 주민을 초대해 청년다방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도시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농촌의 일상과 청년들의 실제 삶을 이해할 수 있었으며 농업 외에도 다양한 직업의 귀촌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진안에서의 삶을 설계해볼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200억 원 투입...그린바이오 산업 핵심거점 본격 가동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생명·그린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거점을 본격 가동한다. 도는 8일 정읍 농축산용미생물산업공유인프라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도, 정읍시 등 관계기관 및 기업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생물 산업의 연구개발부터 제품화·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농축산용 미생물 산업 공유 인프라’개소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총 200억 원이 투입된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미생물 기반 산업의 집적화와 고도화를 통해 그린바이오 분야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 거점으로 조성됐다. 글로벌 시장에서 미생물 산업의 위상이 높아지는 추세 속에 선제적 대응 기반을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설은 부지 6,348㎡, 연면적 8,549㎡ 규모로, 입주공간 40실과 공동활용 장비, 물류보관 기능 등을 갖춘 종합 지원 플랫폼이다. 입주기업은 계약제 방식으로 최대 6년까지 시설을 활용할 수 있어 안정적인 연구개발과 사업화 추진이 가능하다. 이번 인프라는 2025년 착공 이후 장비 구축과 기업 유치 절차를 거쳐 올해 초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운영은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가 담당하며, 기업 유치와 기술지원, 사업화 연계 등을 통해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