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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방화동자연휴양림‘화재 대비’ 소방교육 훈련

화재·응급대응 체계 점검…현장 실습 중심 교육으로 휴양림 안전관리 수준 향상

 

장수군은 가을철 건조한 기후와 휴양림 이용 증가에 대비해 방화동자연휴양림에서 화재 및 응급사고 대응을 위한 소방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장수군 자연휴양림 직원들과 장수소방서 대응예방과 소방대원이 함께 참여해 가을철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야외활동과 숙박 이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고려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훈련은 숙박동 등 취약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초기 진화 시연 △대피 유도 절차 등을 익히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또한 화재 발생 시 이용객에게 신속히 상황을 전달하고, 안전 통로 확보 후 체계적으로 대피를 안내하는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재난 발생 초기 단계에서 직원과 소방대원 간 협력체계가 원활히 작동하는지 점검하며, 향후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확인했다.

 

최훈식 군수는 “방화동자연휴양림은 많은 분들이 찾는 공간인 만큼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을철 건조기에 대비한 이번 훈련을 계기로 초기 대응 능력을 더욱 높여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휴양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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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