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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9일 통합교육 성과보고회

정다운학교 사례 나눔 등 가져“특수교사·일반교사 통합교육 협력모델 확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 세미나실에서 ‘2025년 통합교육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담당교사의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정다운학교 및 통합교육 연구학교 32개교에서 참석했다.

 

교육부가 지정하는 정다운학교는 일반학교에 다니는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학교 적응력과 교육권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는 통합교육 협력 모델학교다.

 

도내에서는 현재 7개교가 운영중이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장애인식개선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연극 ‘점복이 깜정이’와 ‘최고 멋진 날’ 감상을 시작으로 △익산맑은샘유치원 △전주북초·익산부송초 △전주중앙중 등 학교급별 정다운학교 운영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교사가 2인 1팀으로 참여하도록 해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통합학급 중심의 통합교육 전환을 위한 실천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1년차 통합교육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전주북초는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교사가 통합학급 수업 계획부터 실행까지 여러 차례 협의하며 통합교육에 대한 시각을 넓힐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교사 간 협력 문화가 통합교육의 핵심 가치로 자리잡길 바란다”며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담당교사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우수사례의 현장 확산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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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13일까지, 제11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부안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국내외 요트 선수들이 새만금 바다에서 기량을 겨루는‘제11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가 열린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태국, 대만, 홍콩, 필리핀, 인도, 영국, 미국, 이탈리아 등 11개국에서 선수 150여 명과 요트 150척이 참가한다. 대회는 연을 이용해 바람을 타고 달리는 카이트 종목과 수중 날개를 활용해 수면 위를 빠르게 질주하는 윈드포일·윙포일, 쌍동선 요트인 호비16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 6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사당도~변산해수욕장 A수역과 변산해수욕장~새만금방조제 B수역으로 나눠 펼쳐진다. 선수들은 종목별로 정해진 해상 코스를 돌며 속도와 기량을 겨룬다. 대회는 9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 개회식은 11일 오후 5시 변산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13일 오후 3시 선수 시상식과 폐회식을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관람객들이 경기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격포항 요트마리나에서 관람정에 승선해 변산해수욕장 경기 수역으로 이동하면 바다 위에서 선수들의 역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