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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가짜뉴스, 오늘도 낚이셨나요?」

진안군, 전북시민대학 진안캠퍼스 공통과정 강연

 

 

전북시민대학 진안캠퍼스가 진안군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시대의 정보 판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1월 28일 진안사통팔달센터에서 강연을 개최했다.

전북시민대학 진안캠퍼스는 대학과의 협업으로 진안군민에게 보다 양질의 전문 강연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에는 전북대학교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학과 박민 교수가 강사로 나서 가짜뉴스의 정의, 팩트 체크의 기준, 비판적 미디어 리터러시 향상을 위한 실천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는 온라인과 일상 속에서 누구나 마주하는 정보의 진위를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 함양을 위해 개최됐다.

한 강연 참석자는 “국내외 가리지 않고 사회적으로 가짜뉴스의 확산이 반복되며 개인·지역사회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커지고 있어 올바른 정보 판단 능력을 갖추고 건강한 소통 문화를 형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2025년 전북시민대학 진안캠퍼스 공통과정 강연 「설득의 커뮤니케이션 : 마음을 여는 말의 기술」 강연(12. 5.)과 인문학 강연인 「변화하는 삶, 다시 인간을 묻다」(12. 9.) 등 2개 프로그램이 남아 있다. 이번 강연은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은 가족행복과 교육지원팀(063-430-2518) 접수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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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증거물 합동감정... 화재현장 작은 흔적까지 과학적으로 밝힌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13일 임실군 소재 화재조사분석실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증거물을 대상으로 화재증거물 합동감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감정은 화재조사관들의 직무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과학적 감정기법과 전문지식을 공유해 화재 원인 규명의 정확성과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감정에는 국립소방연구원에서 화재증거물 감정 업무를 수행한 경력이 있는 남원소방서 김용운 소방경이 감정지도관으로 참여했다. 최근 순창과 부안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수거한 증거물을 대상으로 전기적 특이점과 화재 연관성을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감정은 금속현미경 등 전문 분석장비를 활용해 증거물의 미세한 형태와 변형 상태를 정밀하게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전선에서 나타난 용융흔의 형태와 특성을 살펴 전기적 요인에 의해 발생한 흔적인지, 화재 열에 의해 2차적으로 형성된 흔적인지 등을 면밀히 분석했다. 화재조사관들은 감정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증거물의 채취 상태와 관찰 방법, 분석장비 활용법, 감정 결과를 화재 원인 판단에 적용하는 과정 등을 익혔다. 현장에서 확보한 작은 흔적을 과학적으로 해석하고 이를 객관적인 조사 결과로 연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