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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신협, 장수 보건복지센터에 겨울이불 전달

 

 

장수신협(이사장 권남주)은 지난17일, 장수 보건 복지센터(대표이사 안만우)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120만원 상당의 겨울이불과 컵라면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전국 신협이 함께하는 “온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었다. 신협 사회공헌재단은 전국 신협 및 임직원의 기부로 운영되는 공익재단으로 , 2025년에는 전국 신협이 참여하여 지역내 나눔 온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권남주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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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퇴직 수의관 6명 '베테랑 방역관'으로 현장 투입
전북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등 국가재난형 가축전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퇴직 공무원 6명을 '가축방역관'으로 재배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인사혁신처가 주관하고 공무원연금공단이 운영하는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노하우)' 공모를 통해 올해 초 채용됐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숙련된 인력을 확보해 까다로운 민원 대응과 방역 현장 인력난 해소라는 '일석삼조'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채용된 6명은 평균 25년 이상 현장 경력을 갖춘 수의직 출신 퇴직 공무원이다. 이들은 매주 1회씩 농장을 방문해 가축전염병 감시 점검, 소독시설 운영 확인, 전염병 시료 채취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올해 총 360회 현장 출동을 완료했다. 특히 규제 위주의 단속 대신 '농가와의 소통'에 중점을 둔 접근 방식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농장주들은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전문적이고 여유 있는 응대 덕분에 방역 활동에 대한 거부감이 크게 줄었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전북 동물위생시험소는 내년도 사업 대상으로 재선정됐다. 도는 내년에도 베테랑 방역관 6명 운영을 이어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