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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 고3 수험생 ‘응원꾸러미’ 전달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재동, 이하 센터)가 관내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보냈다. 오는 13일 시행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에게‘응원 꾸러미’를 전달한 것이다.

 

센터는 지난 10일 관내 마령고등학교, 안천고등학교, 한국기술부사관고등학교, 진안제일고등학교, 한국한방고등학교 등 5개 학교 3학년 학생 160여명 전원에게 ‘응원 꾸러미’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력을 응원했다.

응원 꾸러미에는 센터에서 준비한 컴퓨터 사인펜, 수정테이프, 딱풀, 쌍화탕, 엿, 비타민, 핫팩 등 실용품과 간식류, 마이산 탑사에서 후원한 소원 팔찌, 그리고 진안군수, 도의원, 군의원, 경찰서장, 소방서장, 학교장, 봉사단장, 상인 등 지역 지도자들의 자필 응원 카드가 포함됐다.

특히, 지난 7일에는 관내 5개 고등학교 1~2학년 후배 20여명이 센터에 모여 선배들을 위해 직접 응원 꾸러미를 포장해 의미를 더했다.

 

이재동 이사장은 “이번 응원 꾸러미 전달은 수험생들에게 진안군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믿고 흔들림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편안하게 시험에 임해 주길 바란다. 앞으로도 이러한 응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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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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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배지 원료, 국산 홍삼부산물로 대체” 원가 뚝, 생산성 쑥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큰느타리버섯(새송이) 재배에 사용하는 수입 배지 원료 ‘옥수수배아 부산물(옥배아박*)’을 국산 ‘홍삼 부산물’로 대체하면 비용은 줄이고 수량은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 옥수수에서 기름을 추출한 뒤 나오는 부산물로, 큰느타리 배지에서 10~20% 내외로 사용되는 영양 보강재. 원기 형성(버섯 모양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버섯 배지는 버섯균이 자리 잡고 영양분을 흡수해 버섯이 자라는 기반이 되는 재료다. 큰느타리버섯(새송이*) 배지의 주원료(20% 이내)는 옥수수배아 부산물이지만, 국내 생산 기반이 없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2025년 초에는 곡물값 변동과 물류비 상승으로 옥수수배아 부산물 품귀 현상이 빚어져 일부 버섯 생산이 지연되기도 했다. * 큰느타리버섯은 국내 버섯 생산에서 비중이 큰 품목으로, 한 해 생산량은 약 5만 2,879톤 수준(특용작물생산실적 2023) 농촌진흥청은 큰느타리버섯 배지 원료의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자,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농업부산물을 탐색, 홍삼 부산물에 주목했다. 연구진은 기존의 옥수수배아 부산물 함유 배지와 홍삼 부산물 함유 배지를 재배용 병(1,100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