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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진안군 출입기자단 대상 소방안전교육

 

진안소방서(서장 김충국)는 6일 진안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진안군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대피 중심 소방안전교육의 대전환”을 위한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소방시설 사용법 위주 교육에서‘소방시설 등 활용 대피교육’으로 전환된 소방안전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지역 언론과 공유하고, 대피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 및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소방안전교육 패러다임 전환 배경 및 추진계획 설명 ▲언론인 대상 소방안전 교육 ▲지역 언론과의 협력방안 논의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진안소방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역 언론이 군민에게 신뢰성 있는 안전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대피 중심의 안전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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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과 장애인, '지금 사는 곳'에서 존엄한 돌봄이 현실로...
전북특별자치도가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금 사는 곳에서 존엄하게 나이 들고, 스스로 삶을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올해 의료·돌봄·일자리·자립 분야에 확대된 예산을 투입하며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전북을 그린다. 17일 도가 추진하는 정책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노후소득 보장 ▲장애인 생활안정 ▲발달장애인 돌봄 ▲자립생활 실현 등 전 생애주기를 촘촘하게 아우른다. 어르신과 장애인 한 분 한 분의 삶에 밀착한‘맞춤형 복지 설계도’라 할 수 있다. □통합돌봄 118억 원 투입, 올해 3월 본사업 시행 올해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이 도내 전역에서 시행되며, 총118억 원이 투입된다. 통합돌봄은 보건의료와 일상생활돌봄, 주거지원 서비스를 한데 묶어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자원을 연결하는 협력 네트워크로 보건의료·사회복지·전문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지원협의체를 본격 가동하고, 이러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 서비스를 적극 발굴‧확산하여 전북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한다. 또한, 돌봄사각지대 어르신을 위한 맞춤돌봄서비스는 3만 9,075명으로 전년대비 891명 확대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