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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진안군은 지난 4일 진안고원시장 일원에서 시장 방문객 및 주민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일상 생활 속에서의 환경보호 실천을 강화하고, 플라스틱 및 기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계획됐다.

 

진안 장날을 이용해서 환경과 등 군청 직원, 주민, 상인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거리홍보, 현수막 설치 등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1회용품 사용 자제와 다회용품 사용 생활화할 것과 공공기관 역시 행사 회의 및 내부 활동 등에서 다회용품 사용 강화를 약속했다.

 

군은 이 캠페인을 시작, 앞으로도 각종 축제, 공공기관 행사 등 공‧사적 공간의 다회용기 사용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조봉진 환경과장은 “급변하는 기후환경속에서 1회용 플라스틱 줄이기는 환경보전을 위한 필수 사항인 만큼 군민 모두가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2050 탄소중립 실천과 건강한 미래환경을 함께 만들어갈 것"을 강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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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AI·스마트설비 기업 ㈜모레(Moreh)와 356억 투자협약 체결
전북특별자치도가 16일 도청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 ㈜모레(Moreh)와 도시·산업용 스마트 기계설비 전문기업 (유)한국기계설비기술과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업은 전북에 생산 및 연구 거점을 새로 구축하고, 총 356억 원(모레 206억·한국기계설비기술 150억)을 투자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이를 통해 약 60명의 직접 고용이 창출되고, 협력업체와 건설·설비·서비스 분야까지 포함하면 수백 명 규모의 간접 고용 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 연산 플랫폼 기업인 ㈜모레는 다수의 GPU(고성능 연산장치)를 하나의 대규모 컴퓨팅 자원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를 통해 기업과 연구기관이 초거대 AI 모델을 효율적으로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모레는 전북테크비즈센터에 시범 AI 데이터센터와 연구 거점을 구축하고, AI 연구·개발과 데이터센터 운영을 담당할 전문 인력 20여 명을 직접 채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도내 스타트업·중소기업·대학·연구기관은 고가의 장비를 직접 갖추지 않아도 고성능 AI 연산 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 스마트팜·농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