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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11월‘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진안소방서는 11월‘불조심 강조의 달’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78회를 맞이하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은 난방기구 사용에 따라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홍보활동을 펼치는 캠페인으로, 시민들과 함께 안전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불조심 강조의 달은‘조심은 습관 불씨는 순간 피해는 평생’ 등을 슬로건으로 화재예방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홍보시책이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관내 주요대상물 및 공공청사와 다중이용시설에 불조심 강조의 달 현수막 및 포스터 게시 ▲옥외 광고매체와 SNS 등 화재예방 영상물 송출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개최 ▲대상별 맞춤형 화재 예방 교육 운영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자율적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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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국내 최초 자율주행 화물운송 서비스 개시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략적으로 육성해 온 상용차 자율주행 기술이 실제 도로 환경에서 물류 서비스로 구현되는 상용화 단계에 본격 진입했다. 도는 군산 특송화물 통관장에서 한진 전주터미널을 거쳐 대전 메가허브까지 이어지는 편도 118km 구간에서 국내 최초의 자율주행 화물 유상운송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광역 운송망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정에 이어 올해 5월 국토부로부터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화물 유상운송 허가를 확보에 따른 결과로, 실증 단계를 넘어 실제 운영되는 상용 서비스로 이어지는 기반이 완성된 것이다. 해당 노선은 주 3회 정기 운행되며 운송에는 전북 향토기업인 타타대우모빌리티의 25톤급 대형 트럭 ‘맥쎈(MAXEN)’이 투입된다. 이는 라이드플럭스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가 적용돼 상용차 제조기술과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한 대표적인 상용화 사례로 꼽힌다. 주요 물류거점을 잇는 실도로 환경에서 간선 물류 운송은 물론 터미널 내 무인 도킹까지, 화물 운송의 전 과정이 자율주행으로 구현됐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기반 상용 물류 서비스가 기업 간(B2B) 물류 시장에서도 실제 적용 가능한 사업 모델임이 확인됐다. 이번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