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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마을만들기 중장기 발전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진안군은 10월 29일(수) 군청 상황실에서 ‘진안군 마을만들기 중장기 발전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행정과 관련 기관·단체, 전문가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연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마을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안군 마을만들기 중장기 발전 연구용역’은 진안군 마을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향후 5년을 내다보는 전략적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지난 7월 착수보고 이후 마을만들기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그룹 인터뷰 등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연구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참좋은마을(주) 이원석 대표가 발표를 맡아, 연구 중간결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발표 내용에는 ▲ 진안군 마을만들기 정책 추진 현황 및 진단 ▲ 정책 동향 ▲ 추진체계 구축 방향 ▲ 마을만들기 발전 방향 등 주요 연구 내용이 포함됐다.

보고회에는 행정과 의회, 지역 활동가, 마을리더,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마을만들기 정책협의회 위원 등 10여명이 참여해 실질적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 현실을 반영한 실행 가능성 높은 계획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곽동원 진안군 농산촌미래국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진안군 마을만들기 정책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주민 중심의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 전문가 자문과 주민 의견 수렴을 강화해 실효성 있는 중장기 로드맵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이번 중간보고회 내용을 보완하여 연말에 최종보고회를 통해 ‘진안형 마을만들기 중장기 발전전략’을 확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책의 일관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실행계획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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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