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 구름많음동두천 11.1℃
  • 구름많음강릉 7.1℃
  • 맑음서울 12.4℃
  • 구름많음대전 13.1℃
  • 흐림대구 11.4℃
  • 흐림울산 10.1℃
  • 구름많음광주 13.4℃
  • 흐림부산 11.9℃
  • 흐림고창 10.0℃
  • 흐림제주 13.2℃
  • 구름많음강화 8.6℃
  • 구름많음보은 10.3℃
  • 흐림금산 12.1℃
  • 흐림강진군 12.4℃
  • 흐림경주시 9.3℃
  • 흐림거제 12.8℃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군,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전 직원 대상 정책 특강

내년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정책 방향 및 지역사회 역할 공유

 

장수군은 군민회관에서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앞두고 정책 특강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역 내 돌봄 지원기관 관계자와 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돌봄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법 시행에 따른 현장 대응력과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최재우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지원정책개발센터 부연구위원이 초청돼 ‘의료-돌봄 통합지원 현황과 추진과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의료·요양·돌봄의 정책 방향 및 시범사업 운영 경과, 향후 준비과제 등에 대해 공유했다.에 대해 심도 있는 내용이 공유됐다.

 

군은 지난 9월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기술지원형)에 선정된 데에 이어 이번 특강을 통해 내년도 사업 시행을 위한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실행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나가겠다”며 “내년 통합돌봄법 시행에 맞춰 장수군만의 특화된 돌봄 모델을 만들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특강을 통해 장수군은 중앙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추어 지역 중심의 포용적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복지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새만금 신항 크루즈산업 활성화 가속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신항을 거점으로 한 크루즈산업 육성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31일 도청에서 '크루즈산업 발전위원회' 회의를 열고 새만금 신항 크루즈 활성화 방안을 점검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학계·업계·관계기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2월 출범 이후 크루즈산업 관련 정책 자문을 수행해 온 위원회의 역할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크루즈 관광 활성화 추진현황 ▲새만금 크루즈 연구용역 추진상황 ▲크루즈 유치 전략 및 인센티브(안) ▲전북형 테마 관광 브랜드 구축 방향 등이 다뤄졌다. 위원들은 새만금 신항의 지리적 강점을 살린 관광 기반 조성과 함께, 선사·여행사·방문객을 아우르는 인센티브 체계 마련, K-컬처를 접목한 시군별 특화 관광 및 테마형 프로그램 개발, 입항 환영행사 등 관광 연계 활성화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 특히 새만금 신항이 22만 톤급 크루즈선 접안이 가능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한 대형 크루즈 유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았다. 도는 2026년 개항 예정인 새만금 신항을 기반으로 크루즈 유치를 위한 수용태세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그간 크루즈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