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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산서교회,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정 전달

성금 100만 원 기탁… 어려운 이웃 돕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

 

장수군 산서교회가 변함없는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산서교회(목사 신동실)는 지난 24일 산서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교회는 해마다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주민들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동실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공동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신지호 면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산서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생활의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공동체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는 따뜻한 연대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한편, 산서면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이웃 간 정이 살아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갈 방침이며, 다양한 지원과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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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지원 협업 강화… 2025년 시군·유관기관 워크숍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및 일자리 유관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북특별자치도일자리센터를 비롯해 도내 14개 시·군과 주요 일자리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20명이 참석해 2026년도 일자리·고용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 강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은 ▲2026년 정부·도 일자리 정책 방향 설명 ▲AI 기반 직업상담 실무 특강 ▲상담사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 등 실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한국고용정보원 이상호 연구위원은 정부 일자리 정책 방향과 우수 사례를 소개하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정책기획의 중요성과 향후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인재개발연구소 정철상 대표는 AI 상담기법과 프롬프트 활용법 등 디지털 기술을 직업상담에 적용하는 실습형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밴드를 활용한 오피스 스트레칭’ 등 힐링 프로그램이 운영돼 상담업무로 누적된 피로를 완화하고 참여 기관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서재영 전북특별자치도 일자리민생경제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시군과 유관기관이 현장의 애로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협업 기반을 다지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