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9 (월)

  • 흐림동두천 2.5℃
  • 흐림강릉 5.4℃
  • 구름많음서울 4.3℃
  • 구름많음대전 2.0℃
  • 구름많음대구 2.1℃
  • 구름많음울산 5.4℃
  • 맑음광주 5.6℃
  • 구름많음부산 8.1℃
  • 맑음고창 6.1℃
  • 맑음제주 10.0℃
  • 구름많음강화 2.0℃
  • 구름조금보은 -0.1℃
  • 구름조금금산 0.2℃
  • 맑음강진군 0.9℃
  • 구름많음경주시 -1.0℃
  • 구름많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주민 건강체조발표회 및 건강걷기 대회 성황

 

진안군은 지난 26일 마이산 북부에서 읍‧면 대표 12개팀이 참여한 건강체조 발표회와 건강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체조발표회는 1년 동안 주민들이 갈고 닦은 건강체조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각 읍‧면에서 참가한 어르신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열정적인 공연으로 흥과 끼를 아낌없이 발휘해 현장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발표회에 참가하신 어르신들이 신명나고 재미있는 율동으로 유연함을 자랑하며 흥겨움이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때마다 참가 어르신들은 물론 지역주민, 관광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함께 많은 박수 갈채가 이어졌다.

뒤이어 진행된 마이산 건강걷기 행사는 생활 속 건강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맑은 가을하늘 아래 홍삼축제 행사장을 출발해 ▲사양제호수 ▲명인명품관까지 다녀오는 왕복 1.5km 코스로 마이산만의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문민수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고 자신감을 회복하여 운동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버섯배지 원료, 국산 홍삼부산물로 대체” 원가 뚝, 생산성 쑥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큰느타리버섯(새송이) 재배에 사용하는 수입 배지 원료 ‘옥수수배아 부산물(옥배아박*)’을 국산 ‘홍삼 부산물’로 대체하면 비용은 줄이고 수량은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 옥수수에서 기름을 추출한 뒤 나오는 부산물로, 큰느타리 배지에서 10~20% 내외로 사용되는 영양 보강재. 원기 형성(버섯 모양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버섯 배지는 버섯균이 자리 잡고 영양분을 흡수해 버섯이 자라는 기반이 되는 재료다. 큰느타리버섯(새송이*) 배지의 주원료(20% 이내)는 옥수수배아 부산물이지만, 국내 생산 기반이 없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2025년 초에는 곡물값 변동과 물류비 상승으로 옥수수배아 부산물 품귀 현상이 빚어져 일부 버섯 생산이 지연되기도 했다. * 큰느타리버섯은 국내 버섯 생산에서 비중이 큰 품목으로, 한 해 생산량은 약 5만 2,879톤 수준(특용작물생산실적 2023) 농촌진흥청은 큰느타리버섯 배지 원료의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자,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농업부산물을 탐색, 홍삼 부산물에 주목했다. 연구진은 기존의 옥수수배아 부산물 함유 배지와 홍삼 부산물 함유 배지를 재배용 병(1,100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