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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선수단, 제19회 전북도 장애인 체육대회서 종합11위

 

 

진안군 장애인 선수단이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 체육대회(이하 장애인 도민체전)에 참가한 가운데 종합 11위를 차지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일원에서 열린 장애인 도민체전에 참가한 100여 명의 진안군 선수단은 14개 종목에 참가해 탁구(개인전, 이현우), 파크골프(개인전, 이용만·김정순), 수영(걷기, 허천회) 금메달 등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진안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그리고 지난 28일,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이루어진 폐회식에서 주영환 진안군 부군수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에게 체육대회 대회기를 전달받아, 내년 2026년 진안군에서는 최초로 개최되는 도민체전의 성공개최에 대한 의지를 밝혔고 진안군 장애인 선수단이 으뜸선수단으로 선정되어 트로피를 수여받았다.

 

전춘성 진안군장애인체육회장(진안군수)은 “올해에도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진안군 선수단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내년, 진안에서 개최되는 도민체전에는 모든 종목에 출전을 준비하며 생활체육이 활성화되고 군민이 건강한 진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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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배지 원료, 국산 홍삼부산물로 대체” 원가 뚝, 생산성 쑥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큰느타리버섯(새송이) 재배에 사용하는 수입 배지 원료 ‘옥수수배아 부산물(옥배아박*)’을 국산 ‘홍삼 부산물’로 대체하면 비용은 줄이고 수량은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 옥수수에서 기름을 추출한 뒤 나오는 부산물로, 큰느타리 배지에서 10~20% 내외로 사용되는 영양 보강재. 원기 형성(버섯 모양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버섯 배지는 버섯균이 자리 잡고 영양분을 흡수해 버섯이 자라는 기반이 되는 재료다. 큰느타리버섯(새송이*) 배지의 주원료(20% 이내)는 옥수수배아 부산물이지만, 국내 생산 기반이 없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2025년 초에는 곡물값 변동과 물류비 상승으로 옥수수배아 부산물 품귀 현상이 빚어져 일부 버섯 생산이 지연되기도 했다. * 큰느타리버섯은 국내 버섯 생산에서 비중이 큰 품목으로, 한 해 생산량은 약 5만 2,879톤 수준(특용작물생산실적 2023) 농촌진흥청은 큰느타리버섯 배지 원료의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자,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농업부산물을 탐색, 홍삼 부산물에 주목했다. 연구진은 기존의 옥수수배아 부산물 함유 배지와 홍삼 부산물 함유 배지를 재배용 병(1,100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