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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상전면, 환경정화활동 추진

 

 

진안군 상전면(면장 김영기)은 24일 추석 명절과 제24회 상전면민의 날을 앞두고 상전면 주민자치위원회 및 사회단체,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담호 상류지역인 상전체련공원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추석 명절과 면민의 날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상전면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체련공원 주변을 청소하며, 생활쓰레기, 폐비닐 등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김영기 상전면장은“바쁘신 와중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상전면 주민자치위원회 및 사회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명절과 면민의 날을 맞이하여 상전면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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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