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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제19회 장수한우랑사과랑 축제’ 성황리 폐막

레드푸드 체험·공연·불꽃놀이로 가을밤 수놓으며 4일간 대장정 마무리

 

 

장수군은 색에 반하고 맛에 취하는 ‘제19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가 나흘간의 여정을 마치고 2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축제 마지막날까지도 정효스님과 함께하는 레드푸드 사찰음식 만들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풍성한 축제장 분위기를 조성했다.

 

폐막식은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최한주 군의회 의장, 박용근 도의원, 김홍기 축제추진위원장, 각급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 등이 함께한 가운데 장수종합경기장 메인무대에서 진행됐다.

 

폐막식 무대에는 가수 임창정이 출연해 대표 히트곡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어 장수의 밤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불꽃놀이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며 4일간의 열정을 아름답게 마무리했다.

 

최훈식 군수는 “올해로 19회를 맞은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는 장수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며 “내년에도 더욱 풍성하고 품격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해 전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먹거리 축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끝까지 힘써주신 군민과 축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제19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는 전문 셰프와 함께하는 ‘레드푸드 요리 만들기’, 가족이 함께 즐긴 ‘토마토스파게티 체험’ 등 장수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장을 붉게 물들였다.

 

여기에 한우마당과 사과마당를 비롯해 레드푸드존을 중심으로 장수만의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어우러져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군은 축제 전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시설물 안전사고에 대비한 보험 확대 적용,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협조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를 완성했다.

 

김홍기 위원장은 “장수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레드푸드’를 활용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청정자연에서 자라는 고품질 레드푸드를 방문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며 “4일간 진행된 축제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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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신항 크루즈산업 활성화 가속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신항을 거점으로 한 크루즈산업 육성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31일 도청에서 '크루즈산업 발전위원회' 회의를 열고 새만금 신항 크루즈 활성화 방안을 점검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학계·업계·관계기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2월 출범 이후 크루즈산업 관련 정책 자문을 수행해 온 위원회의 역할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크루즈 관광 활성화 추진현황 ▲새만금 크루즈 연구용역 추진상황 ▲크루즈 유치 전략 및 인센티브(안) ▲전북형 테마 관광 브랜드 구축 방향 등이 다뤄졌다. 위원들은 새만금 신항의 지리적 강점을 살린 관광 기반 조성과 함께, 선사·여행사·방문객을 아우르는 인센티브 체계 마련, K-컬처를 접목한 시군별 특화 관광 및 테마형 프로그램 개발, 입항 환영행사 등 관광 연계 활성화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 특히 새만금 신항이 22만 톤급 크루즈선 접안이 가능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한 대형 크루즈 유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았다. 도는 2026년 개항 예정인 새만금 신항을 기반으로 크루즈 유치를 위한 수용태세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그간 크루즈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