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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제3차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 개최

민·관 협력 통한 맞춤형 서비스 연계로 아동 복지 향상 도모

 

장수군 드림스타트는 여성문화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 제3차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아동복지기관협의체는 민·관 아동복지기관 실무자 등 10여 명으로 구성되며, 지역 내 아동복지기관 간 정보공유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분기별 1회 이상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초등학교, 가족센터,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협의체 위원 10명이 참석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2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기관별 개입 방법과 서비스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회의에서는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학습 지원뿐 아니라 건강관리, 가족 기능 강화까지 아우를 수 있는 통합적 지원체계 마련의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었다.

 

이를 위해 각 기관이 가진 자원과 전문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아동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미란 주민복지과장은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복합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기관 간 정보공유와 협력을 강화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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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신항 크루즈산업 활성화 가속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신항을 거점으로 한 크루즈산업 육성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31일 도청에서 '크루즈산업 발전위원회' 회의를 열고 새만금 신항 크루즈 활성화 방안을 점검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학계·업계·관계기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2월 출범 이후 크루즈산업 관련 정책 자문을 수행해 온 위원회의 역할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크루즈 관광 활성화 추진현황 ▲새만금 크루즈 연구용역 추진상황 ▲크루즈 유치 전략 및 인센티브(안) ▲전북형 테마 관광 브랜드 구축 방향 등이 다뤄졌다. 위원들은 새만금 신항의 지리적 강점을 살린 관광 기반 조성과 함께, 선사·여행사·방문객을 아우르는 인센티브 체계 마련, K-컬처를 접목한 시군별 특화 관광 및 테마형 프로그램 개발, 입항 환영행사 등 관광 연계 활성화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 특히 새만금 신항이 22만 톤급 크루즈선 접안이 가능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한 대형 크루즈 유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았다. 도는 2026년 개항 예정인 새만금 신항을 기반으로 크루즈 유치를 위한 수용태세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그간 크루즈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