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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드림스타트, ‘무더위!! 물결타고 팡팡 튀자!’ 프로그램 운영

드림스타트 아동 29명 대상, 여름방학 맞이 수상레저 체험 프로그램 운영

 

장수군은 드림스타트 아동 29명을 대상으로 장수논개 수상레저에서 ‘무더위!! 물결타고 팡팡 튀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수논개 수상레저(대표 최춘규)와 연계해 여름방학을 맞은 아동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상레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상안전 강사 자격을 갖춘 지도강사들이 현장에 배치돼 심폐소생술(CPR), 생존수영 등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참여 아동들은 바나나보트, 디스코팡팡, G-ral 등 다양한 수상레저 기구를 체험하며 신나는 시간을 보내며 잊지 못할 여름방학 추억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긴장했던 한 참여 아동은 “무서울 줄 알았는데 너무 재미있었고 친구들에게 꼭 자랑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미란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도전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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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신항 크루즈산업 활성화 가속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신항을 거점으로 한 크루즈산업 육성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31일 도청에서 '크루즈산업 발전위원회' 회의를 열고 새만금 신항 크루즈 활성화 방안을 점검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학계·업계·관계기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2월 출범 이후 크루즈산업 관련 정책 자문을 수행해 온 위원회의 역할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크루즈 관광 활성화 추진현황 ▲새만금 크루즈 연구용역 추진상황 ▲크루즈 유치 전략 및 인센티브(안) ▲전북형 테마 관광 브랜드 구축 방향 등이 다뤄졌다. 위원들은 새만금 신항의 지리적 강점을 살린 관광 기반 조성과 함께, 선사·여행사·방문객을 아우르는 인센티브 체계 마련, K-컬처를 접목한 시군별 특화 관광 및 테마형 프로그램 개발, 입항 환영행사 등 관광 연계 활성화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 특히 새만금 신항이 22만 톤급 크루즈선 접안이 가능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한 대형 크루즈 유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았다. 도는 2026년 개항 예정인 새만금 신항을 기반으로 크루즈 유치를 위한 수용태세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그간 크루즈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