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 맑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5.5℃
  • 구름많음서울 10.6℃
  • 구름많음대전 12.0℃
  • 흐림대구 10.2℃
  • 박무울산 10.1℃
  • 박무광주 12.7℃
  • 부산 11.9℃
  • 구름많음고창 9.7℃
  • 흐림제주 13.7℃
  • 구름많음강화 7.8℃
  • 흐림보은 10.2℃
  • 구름많음금산 11.3℃
  • 흐림강진군 12.8℃
  • 흐림경주시 9.3℃
  • 흐림거제 12.2℃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 산서면,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사업’ 실시

무더위 속 삼계탕 전달과 정서적 돌봄 활동 병행

 

장수군 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임채철)는 지난 21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양가 높은 삼계탕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정서적인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삼계탕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가정마다 방문해 직접 전달했으며, 이를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했다.

 

임채철 민간위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 해결이 어려운 어르신들께 이번 지원이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실천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신지호 공공위원장은 “무더위로 건강이 염려되는 시기에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작게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분들을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은 결식 예방과 함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균형 있는 영양 섭취를 도모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새만금 신항 크루즈산업 활성화 가속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신항을 거점으로 한 크루즈산업 육성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31일 도청에서 '크루즈산업 발전위원회' 회의를 열고 새만금 신항 크루즈 활성화 방안을 점검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학계·업계·관계기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2월 출범 이후 크루즈산업 관련 정책 자문을 수행해 온 위원회의 역할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크루즈 관광 활성화 추진현황 ▲새만금 크루즈 연구용역 추진상황 ▲크루즈 유치 전략 및 인센티브(안) ▲전북형 테마 관광 브랜드 구축 방향 등이 다뤄졌다. 위원들은 새만금 신항의 지리적 강점을 살린 관광 기반 조성과 함께, 선사·여행사·방문객을 아우르는 인센티브 체계 마련, K-컬처를 접목한 시군별 특화 관광 및 테마형 프로그램 개발, 입항 환영행사 등 관광 연계 활성화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 특히 새만금 신항이 22만 톤급 크루즈선 접안이 가능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한 대형 크루즈 유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았다. 도는 2026년 개항 예정인 새만금 신항을 기반으로 크루즈 유치를 위한 수용태세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그간 크루즈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