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 맑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5.5℃
  • 구름많음서울 10.6℃
  • 구름많음대전 12.0℃
  • 흐림대구 10.2℃
  • 박무울산 10.1℃
  • 박무광주 12.7℃
  • 부산 11.9℃
  • 구름많음고창 9.7℃
  • 흐림제주 13.7℃
  • 구름많음강화 7.8℃
  • 흐림보은 10.2℃
  • 구름많음금산 11.3℃
  • 흐림강진군 12.8℃
  • 흐림경주시 9.3℃
  • 흐림거제 12.2℃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군, 어린이 인형극 ‘깨끗한 것은 싫어’성황

위생교육과 창의력 향상을 동시에…아이들 큰 호응

 

장수군은 지난 11일 장수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인형극 ‘깨끗한 것은 싫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이 주최하고, 극단 푸른숲(대표 김정표)과 장수군이 공동 주관했으며, 아이들에게 위생교육과 문화예술 체험을 동시에 제공하고자 마련된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공연은 탈인형과 막대인형을 활용해 시각적 몰입도를 높였고, 손 씻기의 중요성과 세균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주제인 ‘깨끗한 것은 싫어’는 위생에 소홀한 행동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알기 쉽게 표현해 아이들의 이해를 도왔다.

 

장수군은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창의력과 상상력,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넓혀나갈 방침이다.

 

유흥열 문화체육과장은 “아이들에게 유익하고 유쾌한 공연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새만금 신항 크루즈산업 활성화 가속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신항을 거점으로 한 크루즈산업 육성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31일 도청에서 '크루즈산업 발전위원회' 회의를 열고 새만금 신항 크루즈 활성화 방안을 점검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학계·업계·관계기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2월 출범 이후 크루즈산업 관련 정책 자문을 수행해 온 위원회의 역할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크루즈 관광 활성화 추진현황 ▲새만금 크루즈 연구용역 추진상황 ▲크루즈 유치 전략 및 인센티브(안) ▲전북형 테마 관광 브랜드 구축 방향 등이 다뤄졌다. 위원들은 새만금 신항의 지리적 강점을 살린 관광 기반 조성과 함께, 선사·여행사·방문객을 아우르는 인센티브 체계 마련, K-컬처를 접목한 시군별 특화 관광 및 테마형 프로그램 개발, 입항 환영행사 등 관광 연계 활성화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 특히 새만금 신항이 22만 톤급 크루즈선 접안이 가능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한 대형 크루즈 유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았다. 도는 2026년 개항 예정인 새만금 신항을 기반으로 크루즈 유치를 위한 수용태세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그간 크루즈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