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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가족센터, ‘제2회 온가족 사랑축제’ 성황

관내 29가정 참여… 전통놀이·힐링체험으로 가족 간 소통의 장 마련

 

 

 

장수군가족센터(센터장 홍선희)는 지난 14일, 장수군 다목적체육관에서 관내 29가정 113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장수군 온 가족 사랑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 외국인 근로자, 지역주민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과 가족 환경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소통과 화합을 이루고, 다양성이 존중받는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구슬치기’ 등 추억의 전통 놀이를 함께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쌓고, 평소에 나누기 어려웠던 대화와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 가족 참가자는 “가족이 각자 스마트폰을 보며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았는데, 오늘은 온 가족이 함께 웃고 뛰며 진심으로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수 치유의 숲에서 지원한 ‘편백나무 향주머니 만들기’, ‘아로마 스프레이 만들기’, ‘싱잉볼 체험’ 등 다양한 힐링 체험활동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홍선희 센터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가족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서로에게 집중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수군 내 모든 가족이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가족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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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신항 크루즈산업 활성화 가속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신항을 거점으로 한 크루즈산업 육성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31일 도청에서 '크루즈산업 발전위원회' 회의를 열고 새만금 신항 크루즈 활성화 방안을 점검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학계·업계·관계기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2월 출범 이후 크루즈산업 관련 정책 자문을 수행해 온 위원회의 역할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크루즈 관광 활성화 추진현황 ▲새만금 크루즈 연구용역 추진상황 ▲크루즈 유치 전략 및 인센티브(안) ▲전북형 테마 관광 브랜드 구축 방향 등이 다뤄졌다. 위원들은 새만금 신항의 지리적 강점을 살린 관광 기반 조성과 함께, 선사·여행사·방문객을 아우르는 인센티브 체계 마련, K-컬처를 접목한 시군별 특화 관광 및 테마형 프로그램 개발, 입항 환영행사 등 관광 연계 활성화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 특히 새만금 신항이 22만 톤급 크루즈선 접안이 가능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한 대형 크루즈 유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았다. 도는 2026년 개항 예정인 새만금 신항을 기반으로 크루즈 유치를 위한 수용태세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그간 크루즈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