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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제한 홍보

플라스틱 없는 깨끗한 장수 만들기, 「장수군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제한 조례」 제정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장수군, 공직자부터 1회용품 사용 억제 동참

 

장수군이 지난 3월 제정된 「장수군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제한 조례」에 따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제한 일제 홍보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공공기관부터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소비문화 개선을 선도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고, 2050년 탄소중립 실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특히 ‘플라스틱 없는 깨끗한 장수,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장수’를 위해 군청사 내 1회용 컵 반입을 지양하고 사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앞으로의 공공기관 1회용품 규제 관련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매월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로 지정해 △야외 행사 시 음수대 설치 및 개인 텀블러 지참을 유도 △내부 회의·행사 시 1회용컵 및 플라스틱 생수병 제공 자제 △1회용 봉투 사용 대신 장바구니 사용 생활화 △사무용품 및 사무용 가구 등 구매시 환경표지 인증 제품 우선 구매 △종이 없는 회의 활성화 등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여 공공기관의 1회용품 사용을 억제하고 나아가 범군민 실천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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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