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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전북도 청년미래센터, 가족돌봄 청년 자조모임 운영 및 대상자 모집

○ 사회적 연대감 형성을 위한 자조모임 ‘쉼표 서포터즈’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청년미래센터(대표 서양열)는 지속적인 가족 돌봄으로 심리적 부담을 느끼는 가족돌봄 청년(19~34세)의 고립감 해소을 위해 ‘가족돌봄 청년 자조모임 – 쉼표 서포터즈’를 3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주차별 사진 찍기 인증 챌린지’를 통해 가족돌봄 청년들 간 사회적 연대감을 형성해 힐링 경험을 공유하고, 활동 기준 충족 시 1박 2일 여행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가 찍은 사진들을 모아 사진첩을 제작하여 참여자 간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디지털 사진전을 개최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대상자는 도내 가족돌봄 청년(19~34세) 중 가족을 돌보느라 갖지 못했던 개인 시간과 회복이 필요한 자이며, 장기간(6개월 이상) 가족 돌봄을 수행했거나 돌봄의 강도가 높은 대상자를 우선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자 모집은 3월 5일(수)까지 진행된다.(*대상자 모집 포스터 참조)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서양열 원장은 “이번 온오프라인 통합 자조모임을 통해 가족돌봄 청년들 간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동체 활동 으로 협력과 소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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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