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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계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회의 개최

 계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계남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위원 11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8년도 협의체 활동에 대한 성과 보고, 영상 시청, 2019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 일정 계획, 복지사각지대 해소 방안에 대한 주요 시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15년에 구성된 계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복지발전을 위해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자원 발굴, 서비스 연계를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 공동체 구현에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취약계층 반찬나눔’ 특화사업은 관내 취약계층의 복리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취약계층 간의 자연스러운 연결 고리로 이어져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한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하는 등 우수 사업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공공위원장인 김연식 계남면장은 “항상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계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 드린다”며 “내실있는 협의체 운영을 통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복지 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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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