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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 김장 나눔

전량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통해 이웃들에게로 전달



- ‘행복한 겨울나기’ 돕기 위해 해마다 선행

- 직접 재배한 배추 8백 포기로 김치 담가 전달

 

무주군은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지회장 이순희) 회원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김장 김치를 기탁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김장은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8백 포기)로 담근 것으로 1백여 명의 회원들은 18일과 19일 양일간 무주여성센터 앞마당에서 양념 만들기와 배추 절이기, 버무리기, 포장 작업 등에 함께 했다.

 

김장은 전량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홀몸노인과 소년소녀가정 등지로 전달됐다.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 이순희 회장은 “김장을 해야 겨울나기가 든든한데 어르신들이나 여건상 그렇게 못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30년 전부터 우리 지회가 나서고 있다”라며

 

“배추재배부터 모든 걸 직접 해야 해서 힘든 점도 많지만 회원들 모두가 내색하지 않고 자신들 일처럼 해줘서 감사하고 보람도 느낀다”라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는 ‘다시 새마을운동 세계와 함께’라는 이념 아래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와 이웃을 돕기 위한 활동들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사회단체로 3백여 명의 지도자들이 몸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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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