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2 (수)

  • 맑음동두천 27.8℃
  • 흐림강릉 21.4℃
  • 맑음서울 28.2℃
  • 맑음대전 28.4℃
  • 흐림대구 27.1℃
  • 흐림울산 25.4℃
  • 맑음광주 28.6℃
  • 맑음부산 29.2℃
  • 맑음고창 28.4℃
  • 맑음제주 27.4℃
  • 맑음강화 26.4℃
  • 맑음보은 25.5℃
  • 맑음금산 27.7℃
  • 맑음강진군 29.4℃
  • 흐림경주시 25.9℃
  • 맑음거제 28.3℃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 김장 나눔

전량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통해 이웃들에게로 전달



- ‘행복한 겨울나기’ 돕기 위해 해마다 선행

- 직접 재배한 배추 8백 포기로 김치 담가 전달

 

무주군은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지회장 이순희) 회원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김장 김치를 기탁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김장은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8백 포기)로 담근 것으로 1백여 명의 회원들은 18일과 19일 양일간 무주여성센터 앞마당에서 양념 만들기와 배추 절이기, 버무리기, 포장 작업 등에 함께 했다.

 

김장은 전량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홀몸노인과 소년소녀가정 등지로 전달됐다.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 이순희 회장은 “김장을 해야 겨울나기가 든든한데 어르신들이나 여건상 그렇게 못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30년 전부터 우리 지회가 나서고 있다”라며

 

“배추재배부터 모든 걸 직접 해야 해서 힘든 점도 많지만 회원들 모두가 내색하지 않고 자신들 일처럼 해줘서 감사하고 보람도 느낀다”라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는 ‘다시 새마을운동 세계와 함께’라는 이념 아래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와 이웃을 돕기 위한 활동들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사회단체로 3백여 명의 지도자들이 몸담고 있다. //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구급차 이송처치료 인상... 취약계층은 기존 최대 15만원서 최대 20만원까지 지원 확대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부터 구급차 이송처치료가 인상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이송처치료 인상에 따른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응급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이송비 지원을 기존 건당 최대 15만원에서 최대 20만원까지 확대한다. 이번 제도 개편은 보건복지부의 관련 기준 개정에 따른 것으로, 2014년 이후 장기간 동결된 이송처치료를 현실화하고 응급환자 이송서비스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개정에 따라 일반구급차와 특수구급차 기본요금 및 추가요금이 인상된다. 일반구급차의 기본요금은 이송거리 10㎞ 이내 기준 기존 3만원에서 4만원으로 오른다. 10㎞를 초과하면 추가요금은 1㎞당 1천원에서 1천500원으로 인상한다. 특수구급차는 기본요금이 7만5천원에서 9만5천500원으로, 10㎞ 초과 시 추가요금은 1㎞당 1천300원에서 2천300원으로 각각 오른다. 기존 일반구급차에 적용하던 의사·간호사·응급구조사 탑승 부가요금 1만5천원은 폐지한다. 야간 할증 적용시간은 기존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에서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로 확대한다.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도 할증요금을 적용해 구급차 운영에 필요한 현실적인 비용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