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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 김장 나눔

전량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통해 이웃들에게로 전달



- ‘행복한 겨울나기’ 돕기 위해 해마다 선행

- 직접 재배한 배추 8백 포기로 김치 담가 전달

 

무주군은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지회장 이순희) 회원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김장 김치를 기탁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김장은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8백 포기)로 담근 것으로 1백여 명의 회원들은 18일과 19일 양일간 무주여성센터 앞마당에서 양념 만들기와 배추 절이기, 버무리기, 포장 작업 등에 함께 했다.

 

김장은 전량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홀몸노인과 소년소녀가정 등지로 전달됐다.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 이순희 회장은 “김장을 해야 겨울나기가 든든한데 어르신들이나 여건상 그렇게 못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30년 전부터 우리 지회가 나서고 있다”라며

 

“배추재배부터 모든 걸 직접 해야 해서 힘든 점도 많지만 회원들 모두가 내색하지 않고 자신들 일처럼 해줘서 감사하고 보람도 느낀다”라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는 ‘다시 새마을운동 세계와 함께’라는 이념 아래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와 이웃을 돕기 위한 활동들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사회단체로 3백여 명의 지도자들이 몸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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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K-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 구축 앞장”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 성황
전북 메디컬푸드 생태계 관심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메디컬푸드’ 분야에서 선도적 행보를 보이며 대한민국 식품·바이오 산업 지형을 새롭게 그리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14일 전북대학교병원에서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산·학·연·관 전문가 및 대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전북이 주도하는 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CJ제일제당, 하림지주, 오뚜기, 대상, 콜마글로벌, 매일유업, 대원제약, 종근당건강 등 국내 식품 및 제약 분야를 대표하는 30여개 기업들이 대거 참석하여 전북의 메디컬푸드 육성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석 기업들은 전북이 보유한 전국 유일의 임상실증 플랫폼과 풍부한 농생명 자원에 주목하며, 전북과의 전략적 협업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북은 케어푸드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메디컬푸드는 의료·식품·바이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핵심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전북은 이를 중심으로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 산업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컨퍼런스 1세션에서는 글로벌 및 국내 시장 동향과 법안 제정의 필요성이 논의되었으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