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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여성들의 배움과 만남의 장으로 오세요!

장수 여성문화센터가 여성과 청소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3월 18일부터 총 50여명을 대상으로 천연생활공예, 네일아트, 압화공예 등 4개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천연생활공예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까지 5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에어로빅은 매주 월,목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10주 과정, 압화공예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5주 과정으로 무료로(재료비 일부 제외)진행되고 있다.

네일아트는 지난 29일 단기과정으로 진행 완료됐다.

 

이달 22일부터는 마크라메, 컨츄리인형공예, 미니가든 만들기 3개 과정이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두 12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마크라메 24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까지 5주 과정, 컨츄리인형공예 23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12시까지 5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단기 과정으로는 미니가든 만들기가 24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된다.

 

센터는 또 교육과 함께 취업상담 및 취업 연계를 진행해 일자리 창출 및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여성문화센터는 여성들의 교육과 만남의 장으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물론 배움의 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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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