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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장수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장수군은 10일 장수향교(전교 육동수) 주관으로 향교 대성전에서 유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석전대제는 석전제·석채·상정·정제라고도 하며 문묘제례악과 그 의식을 보존하기 위해 1986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돼 매년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에 성균관 및 향교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성과 선현들에게 제사를 올리는 의식이다.

 

이날 행사에서 초헌관은 최훈식 장수군수, 아헌관은 유경자 부의장, 종헌관은 추영곤 교육장이 봉행했으며 전통 제례순에 따라 초헌관이 분향하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

 

육동수 전교는 “석전대제는 문화·예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유산이다”며 “청소년과 지역주민에게 널리 알려 예절과 충효사상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장수향교에서는 석전대제를 비롯해 향교일요학교, 기로연 등 인성교육을 진행하고 장수의 전통 유교문화를 널리 홍보하며 전통문화 계승으로 건전한 사회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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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립유치원 30곳 방과후 특색프로그램 ‘다온누리’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공·사립유치원 방과후 특색프로그램으로 생태체험과 문해교육 등 다채로운 ‘다온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온누리는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다양한 꿈을 키운다는 의미를 담은 유아 중심 방과 후 특색 프로그램이다. 전북교육청은 공·사립유치원 30개원에 각각 350만 원씩 총 1억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 유치원은 △자체 개발 △지역자원 활용 △교육자료 활용 등 3가지 방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게 된다. ‘자체 개발’은 유아의 연령과 발달 수준, 지역 환경, 유치원 교육 철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독창적으로 운영한다. ‘지역자원 활용’은 자연환경이나 물품 등 지역 내 공간과 물적 자원을 연계해, ‘교육자료 활용’은 전북교육청이나 지자체 등 공공기관의 교육·보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한다. 다온누리 프로그램으로는 △생태놀이로 실천하는 생명존중 교육 △이야기로 열고, 놀이로 확장하는 생각 씨앗 △문해(文解)로 여는 미래교육 △다섯 빛깔 예술 이야기 △몸으로 익히는 안전한 물놀이 세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다온누리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사회성 등을 키워 건강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