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0.8℃
  • 맑음서울 -4.0℃
  • 맑음대전 -2.5℃
  • 맑음대구 1.2℃
  • 맑음울산 1.3℃
  • 구름조금광주 -1.0℃
  • 구름조금부산 2.1℃
  • 구름조금고창 -1.9℃
  • 구름많음제주 5.0℃
  • 맑음강화 -6.0℃
  • 맑음보은 -3.7℃
  • 맑음금산 -2.2℃
  • 맑음강진군 0.0℃
  • 맑음경주시 0.4℃
  • 구름조금거제 2.8℃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전북자치경찰위원회, ‘아동안전지킴이집’ 위치 정보 서비스 제공

전북경찰청·네이버와 협업
○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아동안전지킴이집 위치 확인 가능

○ 아동․부모․교사 등 도민의 편의 증진과 아동안전 강화 기대

 

전북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연주)는 전북경찰청과 네이버(주)와 협력하여 아동안전지킴이집의 위치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은 아동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안전한 장소로, 위험에 처한 아동을 임시 보호하고 보호자와 경찰에 인계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아동보호를 위한 안전망 역할을 한다.

 

지난 2008년 전국적으로 시행된 이후 전북에서는 편의점․문구점․약국 등 753개소가 위촉되어 운영 중이다.

 

그동안 아동안전지킴이집의 위치를 알기 위해서는 상가 외부에 부착된 표지물에 의존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아동, 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표시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에, 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전북경찰청, 네이버와의 협업을 통해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아동안전지킴이집 위치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의 위치를 알고 싶은 도민은 네이버나 네이버 지도에서 ‘아동안전지킴이집’을 검색하면 된다.

 

이연주 위원장은 "이번 협업으로,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 안전 강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아동안전지킴이집의 운영과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 제출… '제3 금융거점' 도전장
전북특별자치도가 29일 금융위원회에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지방자치단체가 독자적으로 개발계획을 수립해 금융중심지 지정을 신청한 것은 전국 최초다. 현재 국내 금융중심지는 서울 여의도와 부산 문현 두 곳뿐으로, 전북이 제3의 금융거점으로 부상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금융중심지 예정 구역은 전북혁신도시와 만성지구 일대 총 3.59㎢다. 도는 이를 기능별로 세분화해 체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핵심 금융기관이 입주할 중심업무지구 0.14㎢, 연관 산업과 지원 시설을 배치할 지원업무지구 1.27㎢, 금융 인력의 정주 여건을 조성할 배후주거지구 2.18㎢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자산운용, 농생명, 기후에너지 등 전북의 강점 분야를 디지털 기술과 결합한 차별화된 금융 모델을 내세웠다. 서울의 종합금융, 부산의 해양·파생금융에 이어 전북 고유의 특화 영역을 구축해 국가 금융산업의 삼각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금융위원회는 상반기 중 평가단을 구성해 현장실사를 진행하고, 6월경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도는 심사 과정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정치권과 경제계, 도민과 긴밀히 협력해 금융중심지 지정의 필요성과 국가적 효과에 대한 공감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