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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경찰서장, 교통안전 홍보 노인 경로당 방문

 

장수경찰서(서장 박정원)는 지난 26일(화) 장계면 소재 서동경로당을 방문하여 노인대상 교통안전에 대한 홍보 및 어르신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장수군청 및 경찰발전위원회, 보안협력위원회 등 협력단체 20여명이 함께 경로당을 방문하여 떡, 과일 등 위문품 및 교통안전헬멧, 안마용품 등을 전달하였다.

 

이에 이 00(78세, 남) 어르신은 “우리고장을 지켜주는 서장님께서 직접 경로당을 방문하여 맛있는 음식과 노인들이 필요로 하는 용품들을 선물해 줘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정원 서장은 “ 어르신들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저희 경찰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방문은 봄철 농번기 및 노인 나들이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관내 노인 교통 사고 예방을 위하여 경찰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주민 눈높이에 맞는 치안시책을 추진하기위해 마련되었다.

 

박정원 서장은“봄철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직접 7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안전에 대한 어르신들의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최적화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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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