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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보건의료원, 경로당 저염식이 영양교육 실시

 

장수군보건의료원(원장 위상양)은 1월 17일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저염식이 영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저염 식이 영양교육’은 노년기에 접어들면서 미각 감퇴로 짠맛에 대한 예민함이 저하된 노인의 고염분 음식 섭취를 줄이고 올바른 식습관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원은 경로당을 방문해 ▲나트륨 영양표시 알기 ▲가공식품 구입 시 저염 식품 선택하기 ▲ 저염식으로 조리 및 식사하기(국그릇 대신 밥그릇 사용, 국물 대신 숭늉으로 대체, 절임 음식 대신 생채소 먹기 등) 등 노년기에도 건강한 식습관을 지키기 위한 ‘저염 식이 영양교육’을 알기 쉽게 진행했다.

 

1인당 하루 나트륨 권장량과 섭취량, 소금 1g에 해당하는 양념류 및 절임류 모형 교구 등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교육하였다. 교육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내가 먹고 있는 음식에 이렇게 많은 소금이 들어있는지를 알게 되었고 짜게 먹는 식습관을 고쳐야겠다.”며 “앞으로 건강을 위해 싱겁게 먹기를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수군보건의료원은 1월 26일까지 장수군 관내에 경로당 10개소를 추가 방문하여 해당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애순 보건사업과장은 “노년기 건강 유지를 위해 저염식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통해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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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공간정비 공모 ‘남원·고창’선정...국비 150억 투입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남원시와 고창군이 최종 선정돼 총 15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최대 5년간 추진되며,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남원 110억 원, 고창 4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오염 등 주민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된 공간을 생활시설이나 쉼터 등으로 재생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남원시 대산면 수덕·금성지구는 ‘특화지구형’으로 선정돼 농촌융복합산업과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수덕지구에는 가공·체험·교육·창업 기능을 갖춘 융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인근 금성지구에는 폐공장·폐창고 등을 정비해 체류형 공간과 힐링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농과 창업 인구의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고창군 대산면 사거지구는 ‘일반형-정비형’으로, 방치된 폐교와 폐축사, 폐건물 등을 철거해 정주환경 개선에 나선다. 철거 부지에는 공공주차장과 농업인 쉼터를 조성하고, 폐교 부지는 향후 임대주택 부지로 활용해 유입 인구의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농촌공간 재구조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