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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대한노인회 장수군지회, 제40회 노인대학 수료식 개최

 

대한노인회 장수군지회(지회장 오재영) 부설 노인대학(학장 홍봉길)은 10일 노인 대학생 107명과 최훈식 군수, 장정복 군의회 의장, 단체 기관장 및 지회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0회 노인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수료식은 노인강령을 시작으로 홍봉길 노인대학장의 회고사 및 오재영 지회장의 격려사, 최훈식 군수와 장정복 군의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23명의 노인대학생에게 모범상, 공로상, 개근상이 수여됐다.

 

오재영 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사실을 당당하게 증명해 주신 노인 대학생들이 너무 자랑스럽다”며 “내년에도 알차고 활기찬 프로그램 운영으로 많은 어르신들의 배움의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축사를 통해 “배움에 대한 열정을 버리지 않고 노인대학을 통해 평생교육의 결실을 거두신 어르신들에게 축하와 존경의 말씀을 전한다”며, “노인대학에서의 배움과 인연으로 앞으로의 인생이 더욱 풍요로워지길 바라며 군에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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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위기학생 지원' 위한 광역 지원 체계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일 본청 5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전북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복합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광역 단위의 통합 지원 체계를 본격화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복합 위기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조기 발견 및 조기 개입 체계 구축, 관련 시책 수립 등에 대한 심의 기구이다. 이번 위원회는 올해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 이후 첫 정기 회의로,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교육청, 지자체 유관기관, 복지·상담 전문가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전북 학생맞춤통합지원 추진 계획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운영 계획을 최종 심의·의결했다. 이로써 교육청과 학교, 지역사회를 잇는 통합 지원 체계의 기틀이 마련됐다. 전북교육청은 기존의 사업별 분절적 지원에서 벗어나 복합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 학교와 교육청·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적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학교에서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은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가 중심이 되어 전문 상담 기관, 복지 기관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해 학생 맞춤형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전북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