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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개정 교육과정 현장 교원 이해도 높인다

○ 중학교 교원 대상 연수 운영… 총론 및 학교자율시간 운영 등 안내

전라북도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전북교육청은 18일 창조나래(별관) 시청각실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 현장 이해 제고를 위한 중학교 교원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수는 중학교 교감 및 교육과정 업무담당자, 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정 업무담당 장학사 등 총 360여 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에 대한 중학교 교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자율시간에 운영할 새로운 선택교과목 만들기에 대한 학교 현장의 준비를 돕기 위함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2024년 초등학교 1·2학년, 2025년 중·고등학교 1학년을 시작으로, 2027년에는 전면 적용된다.

 

학교자율시간은 지역과 연계하거나 다양하고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편성·운영하는 시간으로, 이 시간을 활용해 국가교육과정에 제시돼 있는 교과목 외에 새로운 선택 과목을 개설·운영하도록 하고 있다.

 

학교자율시간에 개설되는 과목의 내용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 및 학생의 필요에 따라 학교가 결정한다. 학교 여건에 따라 연간 34주를 기준으로 한 교과별 및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 시간의 학기별 1주의 수업 시간을 확보해 운영한다.

 

유효선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개정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리”라면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위해 교원 연수 및 현장 컨설팅, 교육과정 자료개발,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 마련 등 다양한 지원 체제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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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뉴욕멜론은행, ‘글로벌 금융중심지’ 도약 협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12일 도청에서 세계 최대 수탁은행인 뉴욕멜론은행(BNY) 한국대표와 만나 금융산업 발전 방안과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기업유치지원실장이 참석했으며, BNY 측에서는 전임 박현주 대표와 신임 서봉균 대표, 장철복 전주사무소장이 함께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대표 이‧취임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1월 29일 금융위원회에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공식 신청한 이후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연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약 59조 달러 규모의 수탁자산을 운용하며 글로벌 수탁·자산관리 분야를 선도하는 BNY와의 협력 강화는 금융특화도시 조성에 결정적인 추진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NY는 2019년 전주사무소를 개소한 이래 전북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계열사인 BNY투자자문이 추가로 사무소를 열었으며,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와 지니포럼 연계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같은 해 제4회 지니포럼에서는 로빈빈스 회장이 국내 금융산업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지니어워즈를 수상했고, 상금 1만 달러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글로벌 금융기관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