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금)

  • 흐림동두천 4.3℃
  • 맑음강릉 9.5℃
  • 박무서울 5.4℃
  • 박무대전 2.9℃
  • 연무대구 3.6℃
  • 연무울산 8.0℃
  • 연무광주 4.1℃
  • 맑음부산 8.3℃
  • 맑음고창 5.4℃
  • 맑음제주 11.5℃
  • 흐림강화 4.0℃
  • 맑음보은 0.8℃
  • 맑음금산 -0.2℃
  • 맑음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7.8℃
  • 맑음거제 6.1℃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장수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한국어 교육 마무리

 

장수군에서 주관하는 외국인계절근로자 한국어교육과정이 지나 24일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

 

군은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총10회에 걸쳐 장수군에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어교육은 농가에 배치돼 일하고 있는 외국인계절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에 대한 기본교육, 영농현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용어, 실생활에 필요한 생활언어에 대한 교육, 장수지역 소개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군은 외국인 주민들과 지역주민들의 화합을 위한 한마당 잔치 등도 함께 진행하며 외국인계절근로자들이 지역에서 빠르게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도왔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외국인계절근로자들의 무단이탈 예방 및 근로의욕을 고취해 노동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교육을 수료한 근로자들은 “한국어교육을 통해 조금이나마 한국에 대해 알게 됐고, 일할 때도 소통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됐다”며,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최훈식 군수는 “낯선 환경과 문화 속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익히기 위해 최선을 다한 외국인계절근로자들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외국인계절근로자들이 우리 사회에 잘 융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지난해부터 결혼이민자의 가족·4촌 이내의 친척을 초청하는 방식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인력을 도입하고 있으며, 올해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지난 5월부터 외국인 근로자들을 농가에 배치해 인력난을 해소하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뉴욕멜론은행, ‘글로벌 금융중심지’ 도약 협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12일 도청에서 세계 최대 수탁은행인 뉴욕멜론은행(BNY) 한국대표와 만나 금융산업 발전 방안과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기업유치지원실장이 참석했으며, BNY 측에서는 전임 박현주 대표와 신임 서봉균 대표, 장철복 전주사무소장이 함께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대표 이‧취임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1월 29일 금융위원회에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공식 신청한 이후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연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약 59조 달러 규모의 수탁자산을 운용하며 글로벌 수탁·자산관리 분야를 선도하는 BNY와의 협력 강화는 금융특화도시 조성에 결정적인 추진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NY는 2019년 전주사무소를 개소한 이래 전북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계열사인 BNY투자자문이 추가로 사무소를 열었으며,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와 지니포럼 연계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같은 해 제4회 지니포럼에서는 로빈빈스 회장이 국내 금융산업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지니어워즈를 수상했고, 상금 1만 달러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글로벌 금융기관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