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금)

  • 흐림동두천 -2.3℃
  • 맑음강릉 6.8℃
  • 맑음서울 0.6℃
  • 맑음대전 -2.5℃
  • 맑음대구 -1.0℃
  • 맑음울산 3.6℃
  • 맑음광주 -0.2℃
  • 맑음부산 5.1℃
  • 맑음고창 -4.1℃
  • 맑음제주 7.7℃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5.2℃
  • 맑음강진군 -1.9℃
  • 맑음경주시 -3.7℃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홍삼연구소, 2023 추계 홍삼‧한방산업 심포지엄 개최

“진안 인‧홍삼 및 농·임산물 소재화 이용방안 모색을 위한 전략” 주제로 관련 전문가 교육 및 소통의 장 마련

 

진안홍삼연구소(이사장 전춘성)가 22일 진안 인‧홍삼 및 특용작물산업의 지속적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진안 인‧홍삼 및 농·임산물 소재화 이용방안 모색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진안군이 주최하고 진안홍삼연구소, 한국식품산업진흥포럼, 대한발효식문화포럼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인‧홍삼 관련 종사자, 학계 전문가, 진안군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하여 최신 정보를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심포지엄 좌장은 한국식품산업진흥포럼 신동화 회장이 맡았으며, 연사로 진안군홍삼한방클러스터 사업단 김정배 단장, 진안홍삼연구소 김대운 실장, 전북대학교 배은주 교수, 대한발효식문화포럼 박건영 회장, 충남대학교 성창근 교수가 참여해 인‧홍삼 및 농‧임산물에 관한 정보를 발표하고 토론하였다.

 

진안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단 김정배 단장은 ‘진안 홍삼의 우수성’을 주제로 진안 인삼의 특징, 재배 현황 및 환경, 진안 인·홍삼 산업 기반 및 차별화 방안, 유통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어 진안홍삼연구소 김대운 실장은 ‘진안 농‧임산물 활용 연구 결과 및 발전 방향’을 주제로 저이용되고 있는 농․임산물을 활용 필요성을 강조하였고, 저이용 농․임산물 주요성분 및 생리활성 기능을 증진하는 업사이클링 연구’에 대한 연구소 연구 방향에 대해 상세하게 발표했다.

 

전북대학교 배은주 교수는 ‘신소재 대마의 약리학적 기능성’의 주제로 의료용 대마의 활성 성분과 역사에 대해 설명하였고, 의료용 대마의 인체 내 약리 활성과 의약용품의 적용에 관해 설명하였다.

 

대한발효식문화포럼 박건영 회장은 ‘postbiotics and L.plantarum nF1의 건강 기능성’을 주제로 우리 몸에서의 postbiotic의 영향과 활용 mechanism과 김치에서 분리된 L.plantarum nF1의 면역 활성 증진 및 항암, 항비만 등의 건강상의 이점에 대해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충남대학교 성창근 교수는 ‘인삼의 약효증진을 통한 글로벌화 방안’을 주제로 인삼의 진세노사이드 구조에 따른 다양한 활성 변화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였으며, 항암, 발모 작용 및 인지능력 개선에 관련된 연구내용과 인삼의 글로벌화에 필요한 방안에 대해 발표하였다.

 

종합토론에서 진안홍삼연구소 이사장인 전춘성 진안군수는“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인·홍삼뿐만 아니라 농·임산물 소재화 연구를 통해 지역 특용작물의 이용도를 높이고, 신규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으며, 홍삼연구소 김태영 소장은 “앞으로도 홍삼연구소는 진안 지역특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