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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성수면서 열린 효(孝) 잔치 한마당

-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다

 

진안군 성수면 스포츠공감센터에서 지난 14일 지역 어르신 1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제1회 어르신 효(孝) 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진무장재가복지센터(대표 최주연)에서 어르신에 대한 섬김과 존경의 정신을 되새기고 그 뜻을 실천에 옮기고자 기획하게 되었다.

 

기념식을 시작으로 트로트 가수 공연, 웃음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삼계탕 식사 및 다과 제공, 기념품 전달 등을 통해 행사에 참여한 모든 어르신에게 즐거움과 따뜻한 마음을 선사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세광종합기술단, 전주연탄은행, 전주솜문화기획사, 전주희망라이온스, 진안동부새마을금고봉사단, 성수면봉사단 등 단체에서 다양한 물품을 후원했다. 또한 성수면 자원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주민들이 자원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더불어 사는 나눔 공동체 조성에도 큰 역할을 하였다.

 

최용주 성수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해준 진무장재가복지센터와 도와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 열심히 살아오신 어르신들이 더 큰 행복을 느끼실 수 있도록 우리면에서도 계속 적극적인 협조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주연 진무장재가복지센터 대표는 “어르신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게 되어 행복하다. 후원과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준 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매년 이런 자리를 마련해 어르신을 공경하고 효행실천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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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