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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계남면, 제1회 어르신 민속장기 체육대회 마쳐

 

장수군 민속경기협회(회장 윤영술)가 29일 계남면 종합복지회관에서 제1회 장수군 어르신 민속장기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장수군 민속경기협회 주최로 열린 ‘어르신 민속장기 체육대회’는 계남면 장기동호회의 건의로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의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를 초월한 가족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최훈식 장수군수 및 장정복 군의회 의장, 박용근 전북도의원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장수군 지회 오재영 지회장과 7개 읍·면의 노인회장, 장기동호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장기대회는 개최지인 계남면 2팀과 다른 읍·면에서 1팀씩 8팀이 리그전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이날 계남면A팀이 우승의 영애를 얻었으며, 산서면이 준우승, 계남면B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윤영술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민속경기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 온 결과 제1회 장수군 어르신 민속장기 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장기·바둑 같은 전래놀이가 더욱 활성화돼 세계적인 대회로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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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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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위기학생 지원' 위한 광역 지원 체계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일 본청 5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전북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복합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광역 단위의 통합 지원 체계를 본격화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복합 위기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조기 발견 및 조기 개입 체계 구축, 관련 시책 수립 등에 대한 심의 기구이다. 이번 위원회는 올해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 이후 첫 정기 회의로,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교육청, 지자체 유관기관, 복지·상담 전문가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전북 학생맞춤통합지원 추진 계획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운영 계획을 최종 심의·의결했다. 이로써 교육청과 학교, 지역사회를 잇는 통합 지원 체계의 기틀이 마련됐다. 전북교육청은 기존의 사업별 분절적 지원에서 벗어나 복합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 학교와 교육청·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적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학교에서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은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가 중심이 되어 전문 상담 기관, 복지 기관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해 학생 맞춤형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전북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의